웨지우드 웨이벌리 리잔 소서 듀오 세트
웨지우드(Wedgwood)의 '웨이벌리(Waverley)'는 1988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된 본차이나(Bone China) 테이블웨어 시리즈로, 현재는 단종된 앤틱 라인입니다. 이 시리즈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과 붉은색 다이아몬드 밴드, 분홍색 조개 무늬로 장식되어 있으며,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. 웨이벌리 패턴은 컵과 소서, 접시, 볼, 트레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작되었으며, 영국 스태퍼드셔에서 생산된 고급 본차이나로 만들어져 내구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습니다. 현재는 단종되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희소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, 상태가 좋은 제품은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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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지우드의 웨이벌리 리잔 소서 듀오 세트입니다 영국 생산품이며 1988년 최초 생산되어 1997년까지 생산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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